사실은 이렇습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아주경제 「“발달장애인 카페 문 닫지 않게...”파파스윌, 김포시 상대 1심 승소」(2025. 8. 24. 13:11)
- <사실은 이렇습니다> 인천일보 「김포시 개발부담금 부과 논란⋯“과도한 행정처분” 반발」(2025. 7. 30 11:20)
- <사실은 이렇습니다> - 경기일보 「‘김포골드라인’ 바람 잘 날 없어…이번엔 직원들 ‘입막기’ 보안서약 요구」(2025.6.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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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9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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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9,133억 편성해 의회제출 - 제2회 추경보다 1,775억원 증액,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인프라 개선 편성 집중김포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월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1조 9,133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775억 원(10.23%)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조정교부금 감소 등 세입 여건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시민 체감 인프라 개선 등의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도로 설해대책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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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대한노인회와 정담회 갖고 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논해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환경개선 확대… 추경으로 즉시 반영김병수 시장이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임원 및 14개 분회장과 함께 하는 정담회를 열고 노인 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말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정담회는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노인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하반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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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도 2회 추경예산 확정 1조 7,357억원 규모 소상공인, 기업, 교통 등 민생지원 중점김포시(시장 김병수)는 19일, 1조 7,35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올해 제1회추경(1조 6,729억원) 대비 628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편익 증진, 교통·도로 기반시설 확충, 문화·체육시설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특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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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75세 이상의 모든 어르신이 이용 대상인 ‘효드림밥상’ 사업 개시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 ‘효드림 밥상’을 개시했다. 6월 9일 개시한 ‘효드림 밥상’은 기존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오던 무료급식 사업에서 벗어나, 75세 이상 김포시 거주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환경의 어르신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효드림밥상’은 어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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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추가경정예산 ‘불심의’ 초유 사태, 민생 안전 위기 ‘경보’ - 지난해 준예산 위기에 이어 1차 추경 대폭 삭감, 2차 추경 전액 부결, 이번 추경은 불심의김포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렸던 제258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불심의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시민안전피해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23일 예결위를 불심의하고 본회의까지 자동 산회해 결국 이번 추가경정예산도 멈춘 상태다. 이는 지난해 준예산 위기에 이어 1차 추경 대폭 삭감, 2차 추경 전액 부결, 수정2차 추경 불심의로 이어진 대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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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 전액 부결 ‘초유의 사태’, 민생 직격탄 - 1조 7,393억원 전액 부결, 신년인사회 당시 접수한 각 읍면동 시급한 사업도 불가김포시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제257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전체가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7,393억원을 편성하였으나 부결되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어려운 시기에 민생이 더욱 힘들어진다고 깊이 우려했다. 이에 시는 빠른 시일 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보완해 제출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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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유명 유튜버·인플루언서가 찾아오는 도시 됐다 - 빠니보틀·키드밀리 출연 제일기획 유튜브채널, 업로드 2일 만에 25만 조회수김포시가 다국적 인플루언서가 자발적으로 찾아오고 유명 유튜버가 먼저 조명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 소통과 함께 김포 대외 홍보에도 공을 들여온 민선8기 김포시의 소통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목소리다. 특히 김포최초 50만 관광지 애기봉을 거점으로 인플루언서 방문이 이어져 숨겨진 김포의 자원을 발굴해 새롭게 브랜딩한 민선8기의 노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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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7,393억원 편성(664억원 증액)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안전 및 도로교통분야 등 민생지원에 가용재원 총력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1조 7,39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664억원(4.0%) 증액하여 편성하였으며 세수 여건 악화와 세출수요 누적 등으로 재정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생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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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소통 폭 넓히는 김병수 시장,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정담회 개최 김포시, 올해 어르신 공공급식 제공 시작, 100세 이상 장수 축하 물품 지원도 실시여러 단체들과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장 및 노인대학장,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들(부회장, 감사, 분회장 등) 20여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김병수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노인복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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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소통위기 극복 위해 기관 통합홍보회의 정례화 - 홍보기획관 주재 6개 공공기관과 관광진흥과 미래전략과 등 현안부서 참석 - 일원화되고 통합된 홍보체계구축 위한 정례회의 재개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1일 김포 내 6개 공공기관 홍보담당자 및 주요 현안 부서를 소집해 통합홍보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회가 시민 소통을 위한 홍보예산을 전액 삭감해 소통채널이 막히거나 축소된 바, 시민들의 소통 부재에 대한 체감이 높아져 가고 있어 소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이다. ...